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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 당신 곁에 내가 살 권리]
탈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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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에
내가
살.
권리

장애인이
시설 밖에서 살 권리에
2,399명이 함께 주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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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식

지금까지 일자별 소식을 보실 수 있어요. *긴급 소식의 경우, 이메일로도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만나볼 이야기들

06월 30일
(영상) 한때는 120명이 넘는 중증 장애인들이 살았고,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은 37년을 이곳에 머물렀다. 왜 이 장애인 시설은 자진 폐쇄를 결심했을까? *유튜브 프리미어 영상 공개
06월 30일
그 장애인 시설 안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자진 폐쇄를 결정한 장애인 시설 곳곳의 기억을 다시 되살려 본다.
07월 07일
가족들은 왜 시설을 선택했을까? 다른 대안은 있을까? 중증 장애를 가진 아이를 시설에서 다시 데려온 양육자의 이야기.
07월 14일
"시설을 나온 날, 이불을 뒤집어쓰고 후리덤이라고 외쳤어요"
07월 14일
"PD님이라면 아무 이유 없이 집단 생활을 하라고 하면 하시겠어요?"
07월 21일
좋은 시설, 나쁜 시설이란 게 따로 있는 걸까? 운영하던 장애인 시설을 폐쇄하기로 결정한 이유.
08월 11일
20년,25년,15년,30년... 반평생을 장애인 시설에 살다가 자기 집을 갖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08월 18일
당신 곁에 내가 살 권리. 장애인의 탈시설을 위해 사회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탈시설 지원법을 들여다보자.

#내 이야기 나누기

다른 곳에선 하지 못했던 #내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장애와 탈시설에 대해 나누고 싶은 내 경험이나 의견이 있으신가요?
이 문제를 주목하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탈시설 지원법을 발의한 국회의원들도 경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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