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2의 힘으로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1차 달성!
2차 달성!

2020년 6월 17일마감

44,030,000 달성

  • 10,000,000이 모이면 << 달성 🎉

    최대 금액 50만원, 최소 인원 20명 지원

  • 30,000,000이 모이면 << 달성 🎉

    최대 금액 75만원, 최소 인원 40명 지원

  • 60,000,000이 모이면

    최대 금액 100만원, 최소 인원 60명 지원


공지사항

결과보기

1,782명의 힘으로 44,030,000원을 모아 최대 금액 75만원을 최소 인원 55명에게 전달합니다.

덕분에 최소 55명의 피해경험자가 스스로 원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지원 체계의 공백을 실험적으로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후원자 분들에게는 월 1회 세 번,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변화를 따라가는 뉴스레터 팔로업'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클릭해 확인해주세요.

* 수수료 5%를 제외한 총 금액으로 다시 계산해 최소 인원을 58명에서 55명으로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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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지난 2월, 닷페이스가 텔레그램 집단 성착취: N번방 사건을 다룬 후 4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 가해자가 잇달아 검거되거나 구속되었고, 다수의 관련 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N번방 관련 보도가 쏟아지는 걸 보며, 이 커다란 관심을 환영해도 될지 의문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언론사가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사건을 보도하는 동안 이 경험을 자신의 삶으로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은 괜찮을까 걱정이 들었거든요.

"가해자가 감옥으로 가면 피해자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걸까?"
"피해자가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해자 처벌은 피해경험자의 피해 회복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제대로 된 수사와 처벌, 법안 마련과 피해경험자 관점의 판결도 우리가 계속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가해자 처벌에만 우리의 관심이 그쳐서는 안 됩니다. 피해경험자가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어쩌면 긴 시간이 필요할지 모르는 그 회복을 위한 고민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면 피해경험자는 어떻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닷페이스는 취재 과정에서 피해경험자 지원 체계의 제도적 공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백을 새로운 상상력으로 채워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닷프로젝트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경험자가 자신이 원하는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는 일상 회복 프로젝트입니다. 제도의 공백을 짚고,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을 설계해 실제 지원까지 합니다.
단순히 '돈'을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피해경험자의 회복을 응원하고 이후 삶의 다양한 가능성을 '지지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디지털 성폭력 피해경험자 개인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경험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하루를 보내고 경제적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와 함께 월 50만원 이상의 일상 회복 비용을 지원합니다.
  • 이 실험적 지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국가 기관에 전달해 이후 공공 지원 체계에 피해경험자의 일상 회복 지원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입니다.
  • 단순한 후원이 아닌 변화의 과정을 추적하고 새로운 사회 시스템을 제안하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통해 현장의 소식을 전합니다. (월 1회, 3개월)

피해 발생 이후, 피해경험자는 일상적이지 않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가해자 처벌을 위한 증언과 고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삭제 지원과 상담.

이 시간을 피해경험자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함께하는 많은 개인과 단체의 노력이 있습니다.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상담 지원, 수사법률지원, 심리치료연계지원을 제공하고 국가기관인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삭제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피해 회복의 과정은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성폭력 피해의 특성상 가해자가 누구인지 몇 명인지 특정하기 어렵고 피해 범위가 광범위합니다. 재유포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며 이에 따른 심리적 신체적 피해는 단시간에 종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의 신상 유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일상생활과 경제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도 존재합니다.

피해 이후 신분이 노출되고 직장에서 피해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해고 통보를 받으신 경우도 있고요.
직장 동료들에게 소문이 퍼지거나 커뮤니티 안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해 그만두시기도 해요.
직장에 피해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추스르기 힘들어 퇴사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제적인 생활이 어려운 채로 수사와 재판, 상담을 병행하다 보니 핸드폰 요금을 못 내서 연락을 못 받으시는 분도 계셨어요.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피해지원국장 김여진

현재 지원 체계는 피해경험자가 삭제, 수사, 재판, 심리 치료 등의 과정에 집중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과 경제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피해 회복에 집중해야 함에도 삶이 쉽게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어렵게 가해자를 처벌하고 삭제가 완전히 이루어진 이후에도 자아를 회복하고 이후의 삶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는 지원 체계 역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텔레그램 성착취 피해경험자에게 5천만 원씩 지원이 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과장된 내용의 가짜 뉴스였습니다.

디지털성폭력 피해경험자가 가장 먼저 필요로 하는 지원은 삭제지원, 법률지원 입니다. 일단 진행되고 있는 피해를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사, 법률 지원처럼 제도적인 해결이 피해 회복의 완성이 아님을 느낍니다. 피해경험자 분들은 자주 "피해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피해가 피해경험자를 어떻게 고립시켰는지 그 고립으로부터 나아가기 위해선 어떤 지원이 필요할지 더 많이 상상하고 실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피해지원국 고은비

우리는 피해경험자가 피해 회복에 집중할 수 있고 이후의 자신의 일상을 구성할 수 있는 지원을 상상해보기로 했습니다. 피해경험자가 일상을 회복하는 데에 가장 필요한 자원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보니 아마도 다 다를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요한 것을 예상하고 제한된 지원을 하기보다 자유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게 더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경험자가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하고 기획하는 것을 프로젝트의 목표로 잡았습니다. 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떠올려 보고 원하는 것을 선택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도 내에서 가능한 범위가 아닌 각자의 욕망대로 나의 하루를 만들 수 있는 지원을요.

기존의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니, 한국성폭력상담소에 경험이 있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피해경험자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생존키트'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2018년에 다시 '일상회복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두 차례 진행했습니다.
'피해 경험 이후 스스로 지원금의 규모와 지출 계획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삶의 안정성과 주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경험한 피해경험자는 헬스를 다니거나 템플 스테이에 다녀오고, 반려동물 사료를 구매하고, 미술 학원에 다니며 각자 원하는 선택을 했고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힘들 때나 지칠 때 저의 어려움을 알고 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곳이 있다는 점에서 저 스스로 몸을 추스르기 힘들 정도로 우울한 상황에서도 일어나 움직일 수 있는 버팀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아직도 일반인들에 비하면 일상적으로 간단한 일임에도, 무언가를 시작하는 데 주저하거나 망설이다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이젠 무력감으로 무조건 포기하진 않게 되었습니다.
(…)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꾹 참고 견디며 조금씩 제가 계획한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처음에는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던 일들도 느리지만 점차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 '사람 사는 세상'님의 일상 회복 프로젝트 후기 중 일부

이 사례를 보며 일상 회복 프로젝트에 대한 작은 확신을 얻었습니다. 동시에, 이런 종류의 기획이 자원의 한계로 지속되지 못했다는 것에 아쉬움도 생겼습니다. 피해 지원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현장과 당사자의 수요를 확인하고 공공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꾸준한 자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아직 마련되지 않은 시스템을 국가의 역할로 막연히 기다리기보다는 실제 경험을 만들어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관점에서의 피해 회복 지원의 필요성을 공공에 알리는 것까지 나아가보기로 했습니다.

1. 디지털 성폭력 피해경험자 관점으로 일상 회복 지원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① 지원 자격을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피해 시점 이후부터 시간이 오래 지나거나 다른 지원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자격이 박탈되지 않습니다.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설득해야 한다거나 피해 사실을 증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주변에 사실이 알려질까 봐 신고를 하지 않은 피해경험자도 있기 때문에 신고나 사건 접수 여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지원 자격을 확인하는 대신 세 가지 질문을 묻습니다. 회복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일상 회복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는 무엇인지, 지원금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은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② 지원서를 작성하며 일상을 기획해보는 것부터 회복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피해경험자가 자신이 기대하고 원하는 일상을 고민하고 기획하는 그 자체도 피해 회복의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상을 기획하고 구성하는 과정이 어렵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이때, 피해경험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는 과정도 피해경험자 관점을 더 고민해 설계했습니다. 펀딩 규모에 따라 확정되는 최대 비용 내에서 예산과 사용 목적, 지원 주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원 주기는 최대 월 1회 6개월 내에서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③ 지원금 사용에 대한 증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해경험자로서 이런 돈을 써도 되는가, 후원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등의 검열 없이 자유롭게 비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밀린 월세를 지불할 수도 있고 고마운 사람들과 식사를 할 수도 있고 여행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적합성을 판단하지 않고 영수증과 같은 증빙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지원금을 전달한 후에 안부를 물으며 변화한 일상이나 회복된 경험에 대해 설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기대한 일상의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었는지 지지하는 마음으로 묻는 안부는 피해경험자에게 마음의 버팀목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④ 디지털 성폭력 피해경험자를 위한 전문적인 피해 지원을 하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운영합니다.

디지털 성폭력 경험에 대해 이해하고 있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할 수 있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지원금 전달 과정에서 기존에 피해 지원 경험이 없는 피해경험자인 경우에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의 피해지원국에서 관련 지원 안내를 전달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2. 개인의 후원으로 자원을 모아 디지털 성폭력 피해경험자를 지원합니다.

펀딩은 총 3차 목표에 따라 진행됩니다. 펀딩 금액에 따라 최대 금액과 최소 인원이 설정됩니다.

  • ~1천만 원 : 프로젝트 무산
  • 1천만 원~3천만 원 : 최대 금액 50만 원, 최소 인원 20명
  • 3천만 원~6천만 원 : 최대 금액 75만 원, 최소 인원 40명
  • 6천만 원~ : 최대 금액 100만 원, 최소 인원 60명

지원금 안에는 닷페이스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의 인건비와 운영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 카드 결제 수수료를 포함한 PG사 수수료, 문자 발신 등의 CS 비용을 포함한 수수료 5%(부가세 포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펀딩 금액에서 5%를 제외하고 피해 지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피해 지원 신청은 펀딩 규모에 따라 지원 금액과 인원을 확정한 후에 받을 예정입니다. 많은 피해경험자가 충분히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펀딩 기간 동안 홍보할 예정입니다. 펀딩 금액의 규모에 비해 지원자 수가 많은 경우에는 지원자의 자격을 선별하지 않고 랜덤한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성폭력 피해경험자로서 일상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지원 안내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신청 안내

3. 이 지원 시스템이 공공의 지원으로 확장되도록 요구합니다.

이 실험적 지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성폭력 피해경험자가 피해회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일상 회복을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실제 지원을 통해 피해경험자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피해경험자는 대부분 어떤 목적으로 비용을 사용하고자 했는지 등의 데이터와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이 보고서를 법무부, 여성가족부 등의 관련 부처에 전달해 기존 지원 체계가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 어떤 피해 지원이 더 만들어져야 하는지 알리겠습니다. 또한 일상회복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의미가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언론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때 피해경험자가 특정되거나 2차 피해 위험이 있는 내용은 포함하지 않겠습니다. 피해경험자의 이름과 같은 신상정보를 포함하지 않을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을 그대로 서술하지 않습니다. 피해경험자의 의사에 반하는 기록 공개는 하지 않으며 모든 내용은 유출의 위험이 없도록 관리하고 보관할 예정입니다.

후원과 관련해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hey@dotface.kr 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커뮤니티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커뮤니티는 닷페피플과 후원자에게 접근 권한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닷페이스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닷페이스는 N번방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를 만나 텔레그램 성착취 피해의 내용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피해경험자 관점의 일상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성폭력 피해 지원을 꾸준히 해온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의 관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민과 상상을 더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경험을 이해한 관점을 바탕으로 피해 지원 프로세스를 설계했습니다. 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피해 지원을 경험하고 그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해 국가 지원 체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언론 활동과 함께 적극적으로 요구할 예정입니다.

닷페이스는 미디어 영향력을 바탕으로 피해경험자 관점의 일상 회복 지원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자원을 모아 실제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후에는 변화를 추적한 내용을 정리해 후원자에게 뉴스레터를 보낼 예정입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2017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 지원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삭제 지원, 상담 지원, 수사 지원, 법률 지원, 심리 지원 등 디지털 성폭력 피해 특성을 이해한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 피해경험자가 피해를 경험으로 소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성폭력을 전문으로 하는 독립 비영리 민간단체로 공공기관과 협력하며 전국적인 피해 지원을 위한 교육과 자문도 하고 있습니다.

닷페이스는 변화가 필요한 지점에서 문제 해결을 만들어 가는 미디어입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사회 문제를 비디오 저널리즘으로 전해 적극적으로 사회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변화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닷페이스는 1천여 명의 닷페피플 멤버십 가입자의 힘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닷페피플에는 변화를 상상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닷페피플이 되면 닷프로젝트 비하인드와 후기, 커뮤니티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닷페이스 PD의 제작 회고 등 닷페피플만을 위한 콘텐츠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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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나 기업으로 후원 파트너로 함께하실 수 있으며, 'hey@dotface.kr'로 메일 주시면 내부 기준에 따라 파트너 적격에 대한 검토 후 안내를 드립니다.


일정

  • 2020. 6. 1 - 프로젝트 오픈
  • 2020. 6. 17 - 마감

커뮤니티

커뮤니티의 글은 프로젝트 후원자와 닷페피플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자 선물

변화를 따라가는 뉴스레터, 팔로업을 전달 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었는지를 담은 레터를 3회 전달 드립니다.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자원에 투자하고 그 변화를 팔로업해보세요!

월 1회 세 번,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팔로업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팔로업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팔로업, 피해경험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응원이 잘 전달되었습니다ㅣ7월 23일(목) 예정

  • 후원금이 몇 명에게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 이 실험적 피해 지원을 만들어 전달하기까지 어떤 고민을 했고 배웠는지 전달 드립니다.

두 번째 팔로업, 피해경험자는 어떤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을까요ㅣ8월 27일(목) 예정

  • 일상 회복 프로젝트에 참여한 피해경험자에게 받은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실제 어떤 변화가 만들어졌는지 전해드립니다. 피해경험자가 특정되거나 2차 피해 위험이 있는 내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 이 일상 회복 프로젝트가 어떤 경험을 만들어냈는지 정량적인 데이터를 분석해 알려 드립니다.

세 번째 팔로업, 우리는 일상 회복 지원 시스템을 요구합니다ㅣ9월 24일(목) 예정

  • 전체 일상 회복 지원 시스템의 과정과 결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작성한 보고서를 공유해 드립니다.
  • 이 지원 체계가 국가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진행한 요구 및 언론 활동 등의 결과를 공유해 드립니다.

팔로업을 위해 확인해주세요!

  • 닷페이스 회원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확인해주세요. 닷페이스 웹페이지 로그인 후 우측 상단 '프로필 이름'을 클릭하고 세 번째 '메일'을 클릭해 '메일링 구독 주소'에 리워드를 받을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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